일상 관찰 도구 · 지역아동센터 / 돌봄기관용
아동 관찰 체크리스트
아이의 모습에서 뭔가 걸릴 때, 빠르게 훑고(1차) 필요한 영역만 자세히 들여다보는(2차) 2단계 관찰 도구입니다. 정식 진단 검사가 아닌 조기발견·연계 판단용 참고 자료입니다.
STEP 1
1차 스크리닝
7개 영역을 한 장으로 빠르게 훑어, 조금이라도 걸리는 영역에 체크합니다.
STEP 2
2차 상세 확인
체크된 영역만 해당 상세 체크리스트로 이동해 문항별로 구체화합니다.
STEP 3
판단 · 연계
각 영역 하단의 기준에 따라 지속 관찰 또는 전문기관 연계를 결정합니다.
C. 학대·방임 의심은 예외입니다 — 1차에서 체크되는 즉시, 2차 확인이나 지속기간 대기 없이 신고 여부를 검토하세요. 의심만으로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.
1차
스크리닝 — 전 영역 빠른 훑기
하나라도 해당되면 체크 → 해당 영역의 2차 상세 체크리스트로 이동
A
주의력 / 행동요즘 유난히 산만하거나 충동적이다
B
정서 / 기분평소와 다르게 기분·표정이 가라앉아 있거나 예민하다
C
학대 / 방임 의심몸·옷차림·행동에서 걸리는 게 있다 (상처, 위생, 특정 어른에 대한 반응 등) — 체크 시 2차 대기 없이 즉시 검토
D
발달또래와 비교해 눈맞춤·언어·놀이 방식이 뭔가 다르다
E
사회성 / 또래관계친구관계에서 어려움(소외, 갈등, 위축, 공격성)이 보인다
F
학습또래에 비해 읽기·쓰기·학습에서 뚜렷이 처진다
G
스트레스 신호새로운 버릇(손톱 물어뜯기 등), 퇴행행동, 신체 호소가 늘었다
A
주의력 · 과잉행동
ADHD 의심 관찰 포인트
- 5분 이상 한 가지 활동에 집중하기 어렵다
- 지시를 끝까지 듣지 않고 행동한다
-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린다
-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계속 움직인다
-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
- 다른 사람 말을 자르거나 끼어든다
- 부주의한 실수가 잦다 (숙제, 놀이 등)
기준 — 6개월 이상 지속 + 4개 이상 해당 + 가정·기관 두 곳 모두에서 관찰 → 전문기관(정신건강의학과, Wee센터 등) 연계 권고
B
정서 · 기분
우울 · 불안 의심 관찰 포인트
- 평소보다 짜증·화가 눈에 띄게 늘었다
- 좋아하던 활동에 흥미를 잃었다
- 위축되고 혼자 있으려 한다
- 식욕이나 수면 패턴이 변했다
- "죽고 싶다", "없어지고 싶다" 같은 말을 한 적 있다즉시 연계
- 이유 없이 자주 울거나 무기력해 보인다
- 몸이 아프다는 호소가 잦다 (두통, 복통 등 신체화)
기준 — 표시 항목은 1개만 해당돼도 즉시 전문기관 연계. 나머지는 2주 이상 지속 시 상담 연계 권고
C
학대 · 방임 조기발견
지역아동센터에서 특히 중요 — 신고 판단용
-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, 위생 불량이 반복된다
- 몸에 설명되지 않는 멍·상처가 반복적으로 보인다
- 배고픔을 과도하게 호소하거나 음식에 집착한다
- 어른(특정 인물)을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회피한다
-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 지식·행동을 보인다즉시 신고 검토
- 가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
- 등원·등교를 거부하거나 결석이 잦다
기준 — 표시 항목 또는 신체적 징후 발견 시 즉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고 의무 대상. 의심만으로도 신고 가능하며, 확증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.
신고 · 상담
경찰 (국번없이)112
아동학대 상담1577-1391
D
발달
자폐스펙트럼 · 전반적 발달 지연 의심 포인트
-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적다
- 눈맞춤이 어색하거나 피한다
- 또래에 관심이 없거나 함께 놀이가 어렵다
- 특정 패턴·순서에 집착하고 변화에 심하게 저항한다
- 반복적인 행동(손 흔들기, 빙빙 돌기 등)이 있다
- 언어 발달이 또래보다 뚜렷이 늦다
기준 — 3개 이상 + 연령 대비 지연이 뚜렷 → 발달센터·소아정신과 평가 권고 (영유아 시기 조기발견이 특히 중요)
E
사회성 · 또래관계
또래 상호작용 관찰 포인트
-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
- 따돌림을 당하거나 소외되는 것으로 보인다
-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위축되어 있다
- 감정 표현·조절이 또래보다 미숙하다
- 규칙이나 순서를 이해·따르기 어려워한다
기준 — 특정 상황(예: 놀이시간)에서만 나타나는지, 전반적인지 구분해서 기록하고 상황별 패턴을 함께 관찰
- 또래에 비해 읽기·쓰기가 뚜렷이 늦다
- 글자를 자주 뒤집어 쓰거나 순서를 헷갈린다
- 노력에 비해 학습 성취가 지나치게 낮다
- 특정 과목(수학 등)에서만 극단적으로 어려움을 보인다
- 학습에 대한 좌절감·회피가 심하다
기준 — 지능은 정상 범위인데 학업 성취만 뚜렷이 낮으면 학습장애 선별검사 고려
G
스트레스 신호
전반적 스트레스 · 신체화 관찰 포인트
- 손톱 물어뜯기, 머리카락 뽑기 등 자기자극 행동이 늘었다
- 야뇨·야식 등 퇴행 행동이 나타난다
- 잦은 짜증, 예민함
- 수면 문제(악몽, 잠들기 어려움)
- 특정 상황(요일, 사람 등)에서만 유독 힘들어한다
기준 — 특정 촉발 요인(요일·사람·장소)이 반복되는지 기록 — 원인 파악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음